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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신세계 면세점 모로칸 오일 단독 입고 !
- 2017.04.06 [git] commit 내용 합치기
- 2017.01.26 [리눅스] tar 압축 및 해제
- 2015.12.17 2015.12.17(나무) git 저장소 생성 및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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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alish.tistory.com/90
위 글에서 험난한 배송 과정을 겪고,,,
드디어 시도할 날이 왔다.
아 참 이건 이미 배송한 후에 알게된 정본데..
몇 가지 간단한 질문들을 통해 어떤 생리컵이 맞는지 알려주는 테스트이다.
테스트를 해 보니 나는 레나컵이 나왔다.
다행히 플뢰르컵 상세 정보가 레나컵과 유사하다고 한다.
내 몸에 딱 맞는 생리컵을 골든컵이라고 표현하던데.
힘들게 결정하고 구한만큼 플뢰르컵이 내게 골든컵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ㅜ_ㅜ
살균 방법은 식초다 베이킹파우더다 뭐다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끓는 물에 살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어서
안 쓰는 컵에 물과 함께 넣어 전자렌지에 3분인가 5분 정도 돌렸다.
동영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계속하고
('어렵지 않아요'라고들 하는.. 동영상...)
탐폰도 사용해본지라 근자감(...)이 있었으나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대 실 패 였다..
아니 정확하게는 1-1, 1-2, ..., 2-1, 2-2의 실패가 있었다.
1-1: 가장 접기 쉬운 u자 폴딩법으로 도전해보았다.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강하게 힘을 주며 생리컵을 접었으나
복원력이 엄청난 이 녀석은 나의 소중하고 예민한 부분을 찰싹찰싹 아주 찰지게도 때렸다 -_-^
1-2: 감히 나를 때리지 못하게 더욱 움켜잡고 반 정도의 성공을 하였으나
퐝 펴지며 그 반만 걸쳐진 채로 진공 상태가 되었다.
알을 낳고 있는 기분이었다 ...................................
엄마에게 위풍당당하게 '성공했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쭈굴쭈굴쭈구리해져서 방에 살짝 들어왔다.
2-1: 같은날 1차 실패의 좌절을 딛고 다시 시도해보았다.
확실히 1차 시도 때보다는 수월한 듯 했다.
1차 때는 수직으로 도전하는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면
2차는 비스듬히 넣어보았달까.
하지만 결과는 1-2와 같았다.
참, 폴딩법도 바꿔보았다.
한쪽의 상단부분의 1/2를 꼬집하여 컵 쪽으로 넣으면
크기가 좀 더 작아져서 수월하다는 영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럼 뭐해........... 결과는 1-2와 같았다.
2-2: same as 2-1 ..............................
눈물을 훔치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이 밝았다.
낮에는 생리대와 함께 돌아다니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밤이 되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재시도......!!
3-1: 검색을 열라 했다 진짜...
연애를 글로 배우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지 않았나 싶다.
1, 2차에서보다 더 각도를 틀었다.
(각도의 문제라고 생각했음.)
엉덩이 쪽으로 넣는다고 생각하고... 라는 표현을 읽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도 풀고 ... 그러기 위해 다른 생각을 괜히 더 했다.
그리고 어제는 무슨 케겔 운동하듯이? 하라는 글을 봐서 그렇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계속 이완 또 이완을 했다.
그렇게.... 그렇게 .......... 성공했다 !!!!!!!!!!!!!!!!!!!!!!!!!!!!!!!!!!!!!!!!!
감격의 눈물눈물ㅜ_ㅜ
그런데 참 웃기게도 어떻게 왜 성공했는지 모르겠다.
이완하려고 자꾸 딴 생각을 했더니 한 손으로 넣었는지 두 손으로 넣었는지
손모양은 어떻게 했는지 ... 정확하게 생각이 안 난다............. 휴..........
옛날에 모바일 컨텐츠 기획 수업 들으며 앱의 실패의 원인은 있어도
성공의 원인은 없었던... .. 아 이게 왜 갑자기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아직은 성공인지 모른다.
일단 잠을 자고 내일 경과를 봐야 한다.
현재는 약간의 이물감이 있고, 앉았을 때 약간의 복부 팽만감이 sometimes 빈도로 느껴진다.
삽입 후 80분 정도 경과한 상태인데 새지도 않았다.
그런데 걱정인 건..
넣는 것도 이렇게나 힘들고 고생하고 팔이 부들부들 떨렸는데......
빼는 건 더 힘들다고 한다...................................
익숙해지고 능숙해져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다.
진입 장벽이 너무나도 높지만 그 높은 만큼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데..
나도 제발 ...... ㅜ_ㅜ 제헤에에에에바아아아앙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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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모험심이 가득한 나.
생리컵의 존재를 안 이후로 무한한 관심과 호기심이 생겨있던 상태였다.
진입장벽이 매우매우 높지만 그것을 극복하면 신세계가 펼쳐질 것 같았기 때문.
그러던 와중 플뢰르컵의 1+1 이벤트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직구를 또 도전해보았다.
위 페이지에서 14.99유로에 두 개 구매가 가능했다.
(2017/10/07 현재 확인해보니 19.99유로이다 ㅜㅜ)
S+L, S+S, L+L 이 모든 조합이 다 같은 가격이었다.
그래서 나는 S+L을 주문했다.
보통 3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구매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무슨 촉이 왔는지 메일에 써 있던 링크로 배송 조회를 해 보았다.
http://www.correos.es/ss/Satellite/site/pagina-localizador_envios/busqueda-sidioma=es_ES
우선 위 링크로 조회해봤는데 아래와 같이 외계어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뭔가 쌔하게 느껴졌다.
반복되는 문구가 있어서...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니........
en proceso de entrega : 납품 중이다.
realizado intento de entrega: 시도한 배달
쌔했다 .....
http://ems.epost.go.kr/comm.RetrievePostagEMSSrvcCenter.postal
그리고 위 주소에서 조회해보니..
?!?!?!?! 녜???????? 주소 부정확이여 ???????????
심지어 배달완료여 ???????????
놀란 가슴을 쓰다듬으며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니 우체국에 보관되어 있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직접 찾아갈 수 있다고 하였다.
(세 번 배달 실패하여 배달이 안된다고.....)
어휴 ''촉''이 오지 않아서 배송 조회해보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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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에 라섹을 하고 그 때 받았던 안약이
항생제, 소염제, 인공눈물, 눈물 연고 이 정도 있었던 것 같다.
항생제, 소염제는 4회/일 넣고 인공눈물은 수시(30분 간격)로, 눈물 연고는 자기 전에 넣으라고 하셨다.
항생제는 한 통 다 쓰면 더 이상 안 써도 됐는데 한 보름 가량 쓴 듯.
엊그저께 즈음 소염제 두 번째 통을 해치우고 세 번째에 입문했으니 보름 정도가 맞는 것 같다.
서서히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 나는데 다른 부작용?들은 잘 모르겠고
빛에 예민하긴 한 것 같다 확실히.
pc 모니터도 눈이 부셔서 선글 착용하고 일하곤 한다 ㅋㅋㅋㅋㅋ
음주는 1주일 가량 하지 않도록 가이드 받았는데
눈 건강 생각할 겸 살 덜 찔 겸 돈 덜 쓸 겸 해서 한 달 가량 금주하기로 나 자신과 약속을 했었다.
약속을 어길 위기 상황이 많이 찾아왔지만 잘 버텨내고 구월을 맞이했다 룰루
지난달 30일에 20,30대 미혼 임직원이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 형성을 준비하고 함께하는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애설계 교육 과정ㅋㅋㅋ을 수강했는데
거기서 '사랑의 언어 다섯가지'에 대해 들었다.
칭찬하는 말 / 함께하는 시간 / 선물 / 봉사 / 스킨십
이렇게 다섯가지 였는데 나는 봉사 ㅋㅋㅋㅋㅋ 가 나왔다.
이걸 갑자기 왜 쓰냐면 저 성향의 사람은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을 극혐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지키지 못할거면 차라리 말/약속을 안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ㅋㅋㅋ)
나는 약속에 대한 강박이 좀 있는 편인 것 같은데 (내가 타인에게 한 약속이든, 타인이 나에게 한 약속이든)
금주 약속을 지키려고 한 것도 이런 성향에서 온 것이 아니려나 싶다.
오늘은 9월 첫 주말이니까 음주를 즐겨보려 한다.
뭐 그렇다고 해서 겁나 많이 먹을 생각은 아니지만 좋은 안주를 두고 금주할 수 없지 크크
날씨도 좋고 아주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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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정장애 1급을 대단히 심하게도 앓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에 반해 결단력이 있을 때도 있음.
여튼 이런 저런 상황이 잘 맞아서 올해 여름 휴가 때 라식 or 라섹을 하기로 결심했다.
너무 그동안 막연히 생각만 해 오던 것이라 정보가 부족했고 인생 첫 수술이라 겁도 났는데 그거에 비해서는 게을리 알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15살때부터 렌즈의 세계에 입문하여
소프트렌즈 -> 결막염 및 충혈 -> 하드렌즈 -> 바람과 먼지에 취약하여 과도한 눈물로 비련의 여주인공 -> 소프트렌즈를 경험했으며
이 기간은 대략 ... 13.5년 정도가 되는 것 같다 ㄷㄷ
검안 및 수술 전에 적어도 소프트렌즈를 1주일은 끼지 않아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여
렌즈 안 끼는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검안 및 수술을 결심했다.
(주변을 보니 나 같은 사람이 없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한 달 넘게는 안경을 장착하고 다니길래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했으나 일주일이 넘는 기간 동안 못생김을 감당할 수 없었다.)
강남의 어떤 안과로 결정을 하고 7월 28일 금요일에 검안을 하러 갔다.
라식/라섹 모두 가능했으나 라식을 추천하는 분위기였고 아벨리노 검사는 10만원인데 나는 어차피 이 병원에서의 수술을 결심한지라 망설임 없이 지불했다.
그런데 눈 수술이라 아무래도 집에 와서 폭풍 걱정을 하며 폭풍 검색을 하다 보니
(그리고 과거 지인들의 경험도 그렇고..)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라섹이 나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게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더더욱?
더군다나 내가 일주일의 여유가 있다고 했을 때 상담 실장?이 '그럼 라식하고 빨리 회복하고 남은 기간 동안 놀러다니세요~ 집에만 있기 아깝잖아요' 라고 했는데
나는 무엇보다 내 눈의 건강이 우선이기 땜에 저 말을 곱씹을수록 넘나 별로였던 것...
7월 31일로 수술일을 잡았으나 예약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것은 아니라는 느낌이 너무나 강하게 들었고...
좀 뭔가 믿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경로를 통해 병원을 급하게 수소문하여 선택했다.
그 병원에 대한 설명으론...
여기는 공장처럼 수술 찍어내는 곳 아니고 검사 꼼꼼히 하고 기기 쉬어야 하는 타임 정확히 지키면서 하는 곳임.
본인 3년 전 수술할 때는 선생님 한 분이 2-3 시간에 1명씩 수술했음.
그래야 선생님들도 기기도 잘 쉬고 수술해서 결과 좋아진다고..
얼추 요약하면 그랬다.
와우.
바로 꽂혀서 달려감.
실제로 검사도 매우 꼼꼼했고 기존 검안 받은 데서와 다르게 나오는 결과도 있었는데 확실히 이쪽이 더 신뢰가 갔다.
의심이 가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더블체크해주시고.
수술도 하루에 5건 가량밖에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보통 일반 진료를 보러 오는 환자들이 더 많은 듯 했다.)
이 병원에서 라섹으로 고고했고.
수술실 생중계ㅇㅅㅇ도 가능했다.
나의 보호자(?)가 두 손 모으고 기도하면서 시청했다고 함.
(그리고 그것을 보고 어..? 나도 수술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 자체는 오히려 10분도 안 걸린 것 같다.
초록색 점을 집중하여 응시하고만 있으면 수술이 이루어졌다.
지금은 엄청 쿨하게 쓰고 있지만 수술대에 누워있을 때는 벌벌벌벌벌 떨었다.
눈꺼풀도 엄청 떨고 있었다고 함. (눈알은 생각보다 전혀 안 움직이고)
라섹을 보통 꺼리고 겁내는 이유가 '아파서' 라는데.
나는 오히려 라식을 한 친구보다 통증이 없었다.
다만 눈 감고 라디오를 듣느라 좀이 너무 쑤셨던 것.. 그것이 훨씬 더 고통스러웠다.
31일에 수술을 받고 8월 6일에 외출다운 첫 외출을 했는데 5일날 밤을 진짜 꼴딱 샜다.
그동안 먹고 자기만 해서 체력이 너무 넘침+외출에 대한 설렘 때문이었으리라 짐작한다.
진짜 불 다끄고 눈 감고 있는데 말똥말똥했던 건 대학교 방학 시절 이후로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 시절도 차암 오래되었다...)
그리고 눈 상태와 시력이 점점 더 좋아져서 약 20일째인 지금 오른쪽 1.0 왼쪽 0.9 정도의 시력이 나오고 있다.
지금 생활에 불편은 없으나 초점이 좀 안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점점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수술 후 3개월 간 의료보험 적용이 안 돼서 안약이 졸ㄹㄹㄹㄹㄹㄹㄹㄹ라리 비싼데
렌즈 낀 것 처럼 눈이 잘 보이는데 그냥 자도 되고
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시계가 또렷하게 보인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
라식 수술을 한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렌즈 끼는 방법도 잊어버리게 될거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경과를 또 업데이트해야겠다.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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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tar 압축 및 해제 (0) |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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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애정하는 모로칸 오일.
혹시나 면세점에 있으려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롯데, 신라엔 없으나 신세계엔 입점!!!!! wow
일반용, 손상모발용 50ml, 125ml를 파는데 아무래도 50ml가 저렴하여 더 인기가 좋은 듯하다.
(4/24 현재 품절 상태.)
물론 용량 대비 가격으로 보면 125ml가 저렴하다 ㅎㅎ
2017/4/24 기준으로 125ml가 적립금 왕창 활용 시 $48.45(\55,300) --> $33.91 (\38,710)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
캄사해요 신세계 면세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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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commit을 합칠 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cherry-pick & dependancy
첫 번째 commit을 cherry-pick하고 그것을 base로 두 번째 commit을 cherry-pick하면,
첫 번째 commit에 두 번째 commit과 dependency가 걸리게 된다.
아래 명령어로 어떤 commit이 push될 예정인지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push해주면 ok.
mina@MAserver:/workspace/CCC/meta-lg-webos (@drd4tv)$ git log --pretty=oneline --abbrev-commit
commit 14026b3f79f009b1036910ee388b0d9a85035a01
Author: Mina Lee <mina@abc.com>
Date: Thu Apr 6 07:42:45 2017 +0900
com.webos.app.{inputcommon=742,multiview=118}
:Release Notes:
:Detailed Notes:
:Testing Performed:
:QA Notes:
:Issues Addressed:
Change-Id: If9172c0e7481c2ff372e176474cd88cf1567c0f0
commit 941e8f17eec3e6586c087c71ff09dce0b16a1b65
Author: Mina Lee <mina@abc.com>
Date: Fri Mar 24 07:57:30 2017 +0900
com.webos.app.{inputcommon=742,multiview=118}
:Release Notes:
:Detailed Notes:
:Testing Performed:
:QA Notes:
:Issues Addressed:
Change-Id: I844f46d40a970dbf617278b42b264c16bc752500
2. git rebase
git rebase -i HEAD~n 명령어를 사용하여 합칠 수 있다.
난 두 개의 commit을 합칠 거라서 아래처럼 입력했다.
위와 같이 command를 입력하면 편집창이 출력된다.
이 때 아래 그림처럼 pick에서 squash로 바꿔줘야 한다.
주석에도 설명이 있듯이, 66cb7b4 commit 안으로 941e8f1을 합치는 개념이다.
(만약 commit이 세 개 이상이라면, 첫 번째 commit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squash로 바꿔주면 된다.)
저장하고 빠져나오면 새로운 편집창이 출력된다.
두 개의 메시지를 합쳐서 대표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다 작성하고 빠져나오면 정상적으로 rebase된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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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r로 압축하기
> tar -cvf [파일명.tar] [폴더명] ex) abc라는 폴더를 xxx.tar로 압축. > tar -cvf xxx.tar abc |
2. tar 압축 해제
> tar -xvf [파일명.tar] ex) xxx.tar라는 tar파일 압축을 풀기. > tar -xvf xxx.tar |
+) tar.gz의 경우 z 옵션 추가하여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옵션 | 설명 |
-c |
파일을 tar로 묶는다. |
-p |
파일 권한을 저장한다. |
-v |
파일을 묶거나 풀 때 그 과정을 화면으로 출력한다. |
-f |
파일 이름을 지정한다. |
-C |
경로를 지정한다. |
-x |
tar 압축을 푼다. |
-z |
gzip으로 압축하거나 해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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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twipixel.com/blog/2014/03/18/git-원격저장소-만들고-clone-하기/
ㅡㅡㅡㅡㅡ
clone을 위해 따로 git 전용 계정을 만들어보자.
1. server에서 git전용 계정 생성
2. 저장소의 소유자를 변경
3. 위 작업이 끝나면 하기 command로 clone 가능 !
git clone git@10.186.118.188:/git/mppla.git
참고: https://github.com/left21wm/dev-sharing/blob/master/git/02-remote-repo,checkou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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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로퍼 득템 *_* (0) |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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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pt와 branch명에 color를 입혀보자! ㅋㅋㅋㅋㅋㅋㅋ
http://jswlinux.tistory.com/entry/BASH에서-프롬프트를-알록달록하게-색깔-넣기
▲요고 참조해서 색을 바까보았다.
[컬러 코드]
BLACK |
0;30 |
BLUE |
0;34 |
GREEN |
0;32 |
CYAN |
0; 36 |
RED |
0; 31 |
PURPLE |
0; 35 |
YELLOW |
0; 33 |
추후 색 변경시 참고를 위해 컬러 코드(ANSI 코드) 기록 ㅋㅋㅋ
~/.bashrc에 아래와 같이 수정 완료.
119 #branch color & prompt color 131 return 0 |
'빔을 날게 해 주셔서 고맙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에게 날개를 주었느니라 하하하하하하
아 그런데 정말 미적감각이 떨어져서 색상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다 흑 ㅠ_ㅠ
그리고 153라인에서 W 옵션은 module명만 출력되고, w 옵션은 전체 경로가 출력되도록 하는데,
난 소문자 w 옵션으로 변경을 했다 ㅋㅋㅋ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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